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몬스터 (문단 편집) ==== 핏빛 칼날부리 & 칼날부리(Crimson Raptor & Raptors)[anchor(칼날부리)] ==== ||<-4> {{{#gold '''초상화'''}}} || ||<-4> [[파일:핏빛 칼날부리.jpg]] [[파일:칼날부리.jpg]] || ||<-4> {{{#Gold '''위치'''}}} || ||<-4>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CrimsonRaptorLocation.png|width=300]] || ||<-4> {{{#gold '''이미지'''}}} || ||<-4> [[파일:칼날부리 캠프.jpg|width=300]] || ||<-4> {{{#gold '''능력치'''[* 왼쪽은 핏빛 칼날부리 능력치이고, 오른쪽은 칼날부리 능력치다.] }}} || || {{{#fff 체력}}} || 1200~2820 / 500~1175 || {{{#fff 사정거리}}} || 300 || || {{{#fff 공격력}}} || 20~60 / 10~30 || {{{#fff 공격 속도}}} || 0.67 / 1 || || {{{#fff 방어력}}} || 30~60 / 0 || {{{#fff 마법 저항력}}} || 30~60 / 0 || || {{{#fff 최초 등장}}} || 1:30 || {{{#fff 부활 시간}}} || 2:15 || || {{{#fff 골드}}} || 35 / 8x5 || {{{#fff 경험치}}} || 20~29 / 10~14.5x5 || 크기가 큰 대형 몬스터인 핏빛 칼날부리는 '재생의 문장'을 가져서 처치한 챔피언의 체력과 마나를 소량 회복시킨다. 단일 공격력은 약하지만 숫자가 무려 1+5마리로 매우 많고, 큰 칼날부리와 작은 칼날부리의 DPS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하지 못하면 사냥하다가 처형당하는 일이 가장 많다. 심지어 프로 대회에서도 잊을 만하면 나온다. [[라이엇 게임즈]]의 [[http://event.leagueoflegends.co.kr/the-terrible-truth-about-jungle-monsters|통계]]에 따르면 칼날부리에 의한 처형은 정글 몬스터 처형 비율 중 '''50%'''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모든 종류의 처형 비율 중에서도 17%로 2위를 기록하였다.[* 1위는 45%를 차지한 포탑이며, 3위는 10%를 차지한 우물 포탑이다.] 반대로 각각의 체력은 최하위권이고 칼날부리 한두 개체로는 피해가 미약하므로 광역기가 좋은 챔피언을 쓰는 것이 좋다. 정글 아이템에 붙은 흡혈은 광역기로는 33%만 적용되는 패널티 없이 온전히 100% 흡혈할 수 있어 이런 챔피언들에겐 악명이 무색하게 그냥 돈주는 포션이다. 아무무, 케인, 릴리아, 피들스틱 등이 대표적으로, 이런 챔피언들은 아예 리쉬 없이 1레벨에 칼날부리부터 시작하기도 한다.[* 아무무와 케인은 각각 E와 Q로 1레벨부터 편안하게 잡고, 피들스틱은 w의 무시무시한 흡혈로 아에 붉은 덩굴정령(레드)와 같이 잡는다.] 나중에야 바미의 불씨나 티아맷으로도 해결 가능하니 문제 없지만. 캠프 위치가 미드와 인접해 가장 카정당하기 쉬운 몬스터이다. 상대 정글러나 미드 라이너가 지나갈 때마다 빼먹는다. 반대로 말하면 포지션을 막론하고 자주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시야 확보를 통해 동선을 파악하기 용이한 지점이기도 하다. || {{{#gold '''개편 이전 : 망령'''}}} || || [[파일:attachment/nor901.jpg|width=300]] || 이전에는 '망령(레이스, wraith)'이라는 이름의 유령 형태의 몬스터였다. 현재의 악명과는 반대로 늑대와 함께 정글 전투력 최하위권을 다툴만큼 굉장히 약한데다 미드 라인에 가깝기 때문에 라이너들의 더티 파밍에 자주 이용되었다. 이 망령 캠프는 뒤틀린 숲에서 계속 볼 수 있었다가, 뒤틀린 숲의 삭제 이후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생김새 때문에 그냥 유령이라고 부르는 유저도 많았고, 아직도 칼날부리를 유령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가끔 있다. 정글 개편 후에 현재처럼 새의 모습을 한 칼날부리로 바뀌었고, 나중에 작은 칼날부리가 2마리 추가되었다. 저 엄청난 처형 비율은 2마리 추가 이후에 발생한 참사다. 영문 공식 명칭은 랩터(Raptor)이지만, 영문 패치 노트 등을 보면 칼날부리(Razorbeak)라 혼용해서 부르기도 한다. [[카서스]]처럼 쿨 짧은 광역기가 있는 미드 챔피언이 강타와 사냥꾼의 부적을 들고 미드에 가서 이놈들의 체력을 뺏는 것으로 극강의 라인 유지력을 얻는 예능 메타도 있었다. [[https://youtu.be/6wdYD-EpvKo|이렇게.]] 강타를 사용하면 특정 능력이 생기던 때에는 강타를 사용했을 때 와드 감지 능력이 생겨 와드를 지우거나 은신한 적을 감지해내는 능력이 생겼다. [[누누와 윌럼프]]의 대사에 따르면 이 칼날부리들이 망령들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은 듯하다. 그리고 아줌마라고 하는걸 보면 핏빛 칼날부리는 암컷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